(데이빗 게타 , 데이비드 게타) David Guetta - Shot Me Down (Feat. Skylar G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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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Guetta

 

 

장르 - 클럽 댄스, 일렉트로닉, 하우스, EDM,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하우스 힙합

 

본명 - David Pierre Guetta

 

주요 수상 - 그래미 어워즈 2회 수상,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1회 수상, 

월드 뮤직 어워즈 6회 수상, DJ 어워즈 3회 수상


 

 

 

 

 

David Guetta - Shot Me Down (Feat. Skylar Grey) (2014)

 

 

 






Biography


프렌치 하우스의 원톱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DJ라고 할수 있는 David Guetta...

 

1967년 프랑스 파리 출생

 

데이빗은 어렸을 때부터 클럽 음악과 믹싱에 관심이 많아서 그의 나이 불과 13세때 처음 믹싱이란 걸 해봤다고 한다. 그렇게 독학으로 믹싱을 연마한 이후 17세때 본격적인 클럽 DJ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다운타운가에서 잔뼈가 굵어 그 바닥에선 꽤 유명한 DJ가 되는데 이후 2001년 요아킴 게라 우드와 함께 GUM 프로덕션을 설립합니다. 그리고 미국 출신의 크리스 윌리스가 피처링에 참여한 데뷔 싱글 Just A Little More Love가 골드를 기록하는 성과를 올리면서 다운타운가가 아닌 메이저 무대에 화려하게 데뷔하게 됩니다.

 

그리고 후속작인 Guetta Blaster 의 싱글 The World Is Mine이 전 유럽 댄스 차트를 석권한데 이어 빌보드 댄스 차트의 정상을 차지함으로써 데이빗 게타의 인지도는 범세계적이 되버리죠... 다음에 나온 Pop Life 역시 각종 댄스 차트를 점령했고차기작 One Love는 그와 함께 하고파 하는 수많은 아티스트들과의 공동작업으로 팝적인 요소가 많이 가미됐고, 클럽 마니아의 음악을 넘어선 크로스오버로 더 많은 대중적 인지도를 얻게 됩니다. 덕분에 그 쪽 분야에선 아이콘이라 불릴 정도로 명백한 슈퍼스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2001년엔 앨범 Nothing But The Beat로 일렉트로니카 아티스트로는 어마어마한 성적인 빌보드 앨범 차트 5위까지 올렸습니다. (더 이상 올라갈 곳이 없는 DJ?)

 

각종 시상식에서 데이빗 게타의 이름이 불리는 건 이제 지극히 당연스러운 일이 됐을 정도로 그는 평단의 호평과 대중적 인지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고 할수 있는데 그에 반해 역으로 안티도 엄청나게 많은 DJ이기도 합니다.

 

신념이나 실력보단 인기에 너무 집착한다던지 사골 국물 우리듯이 아주 푸욱 우려먹는다는 질책도 많이 듣고 있죠... 또 그 곡이 그 곡이란 평... 그리고 진정한 하우스 일렉트로니카가 아니라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음악이란 악평은 이젠 하도 들어서 별 감흥이 없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마이너 무대에서 갈고 닦은 실력과 음악적 감각은 탁월하단 평가이며, 그로 인해 어셔, 윌 아이엠, 니요, 에이콘, 켈리 롤랜드, 제씨 제이, 크리스 브라운과 같은 슈퍼스타들도 그와의 협업을 즐길 정도로 게타의 위상은 높아만 보입니다.

 

더불어 댄스 클럽 차트만이 아닌 빌보드 메인 차트까지 잠식할 정도로 그의 음악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싱글 포함 통산 3000만장 정도의 레코드 판매고 추정.

 

 

Video

 

 

 

 

 

 

 

David Guetta의 다른 추천 곡

 

Ain't A Party (Feat. Harrison) (Radio 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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