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자 보이 , 쏠자 보이) Soulja Boy Tell Em - Crank That , Kiss Me Thru The Phone

 

 

Soulja Boy Tell Em 솔자보이

 

 

장르 - 힙합, 갱스터 랩, 하드 코어 랩 , 남부 힙합 (?)

 

다른 이름 혹은 다른 호칭 - DeAndre Ramone Way

 

주요 수상 - 여러 어워즈 에서 몇 차례 노미네이트는 됐는데 수상은 몇 개 없음.

 

 

 

 

 

 

 

Soulja Boy - Crank That - Billboard No 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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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nk That (Soulja Boy)

아티스트

Soulja Boy

타이틀곡

Crank That (Soulja Boy)

발매

200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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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 2007년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핫 디지털 송 차트 1위, 영국 싱글 차트 2위

 

Biography

 

 

1990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출생.

7살 되던 해 조지아 주 애틀랜타로 이사... 하필이면 이사간 곳이 남부 힙합의 메카인 애틀랜타로 갔으니 자연스럽게 또래 흑인 아이들처럼 힙합을 접하게 된다. 또 여기서 Young Kwon 이라는 인물에게 레코딩 기술을 배우면서 힙합 아티스트의 꿈을 키워간다.

 

이혼한 어머니 밑에서는 경제적으로 너무 힘겨웠기에 14살이 되던 해 다시 아버지가 있는 미시시피 주 베이츠빌로 갔는데 아버지는 어린 아들이 힙합에 관심이 많은 걸 알고 경제적으로 아끼지 않고 지원해줬다고 한다.

 

이때 인터넷을 통해 자신을 홍보하는 것을 알게 된 Soulja Boy는 이후 다시 애틀랜타로 넘어왔고, 15살이 되던 2005년 사운드 클릭이란 웹 사이트를 통해 큰 반응을 얻었고, 거기에 힘입어 유투브와 마이 스페이스에 자신만의 웹페이지를 만들어서 자신의 노래와 춤을 올렸고,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가수 데뷔에 박차를 가한다.

클럽 등지에서 공연을 하던 중 프로듀서 Mr. Collipark 에게 픽업되어 트레이닝 후 2007년 싱글 Crank That 을 발표했다.

 

근데 이게 웬걸 Crank That 이 예상을 뛰어 넘는 초대박을 기록했는데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비롯해 각종 차트를 석권했고, Crank That 춤은 미 전역은 물론 전 세계적인 유행이 되는 신드롬을 일으켰다. (Crank That 단 한 곡으로 이 녀석이 거둬들인 수입이 100억 가까이 되는 걸로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추산했다.)

  

첫 번째 싱글과 앨범의 대박으로 많은 사람들의 기대속에 발표한 두 번째 앨범 iSouljaBoyTellem 역시 비교적 성공적인 성과를 거뒀지만 첫 번째 앨범의 기록적인 성적에 비해 뭔가 아쉬움을 남겼다.

너무 어린 나이에 성공을 거둬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가녀린 (?) 외모와는 다르게 꽤 사고도 많이 치는 편인데, 교통 관련 위법행위만도 20 차례 이상 적발 됐고, 얼마 전엔 다량의 마리화나 소지 및 불법무기 소지로 기소가 되기도 하는 등 은근히 말썽을 피고 있다.

 

솔자 보이를 바라보는 대중의 호감도는 대체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인데 정통 힙합이 아닌 단순히 유행에 편승한 트렌디 힙합이라고 평가절하하는 사람들도 꽤 많은 편 (Ice-T 가 대표적으로 깠는데 Soulja Boy 이 녀석도 안지고 잘도 반박)

 

새로운 앨범은 2014년 쯤 공개된다고 하긴 했는데 나올지는 며느리도 몰러...

Lyrics​

 

http://music.naver.com/lyric/index.nhn?trackId=2217794

 

 

Video

 

 

 

 

 

Soulja Boy Tell Em 의 다른 추천곡

 

 Kiss Me Thru The Phone (Feat. Sammie) - Billboard No 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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