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스) The Killers - All These Things That I've Done , Mr.Brightside

 

 

The Killers

 

멤버 - 보컬 Brandon Flowers , 기타 Dave Keuning, 베이스 Mark Stoermer, 드럼 Ronnie Vannucci

 

장르 - 얼터너티브 록, 인디 록, 뉴 웨이브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 고딕 록, 개러지 록,

브릿팝(???)

 

주요 수상 - NME 어워드 4차례 수상

 

 

 

 

 

 

The Killers - All These Things That I've Done - Billboard No 74 (2005)

 

 

 

 

 

 

All These Things That I've Done

 

 

관련앨범 - Hot Fuss (2004)

 

차트 - 2005년 빌보드 싱글 74위, 모던 록 트랙 차트 10위,

영국 싱글 차트 18위

 

 

 

Biography

 

2002년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보컬 Brandon Flowers가 주도적으로 결성했다.

 

2004년 유니버설/아일랜드 레이블을 통해 데뷔 앨범 Hot Fuss를 발표했는데 보컬인 브랜든 플라워스가 밴드의 키보드도 맡고 있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과거 신스팝 밴드에 영향을 많이 받았고, 실제로 데뷔 앨범의 컨셉을 그쪽 방향으로 잡은 듯 했다.

 

신스팝의 전설들인 Depeche Mode나 New Order, Duran Duran 같은 밴드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브랜든의 보컬은 마치 Duran Duran의 사이먼 르본을 연상케했다.

 

데뷔 앨범 Hot Fuss는 빌보드 앨범 차트 7위, 영국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대성공을 거뒀고, 컷 된 싱글 Somebody Told Me , Mr. Brightside , All These Things That I've Done 등이 차트에서 호성적을 기록하면서 시작부터 록계의 주목을 받았다. 더 고무적인 것은 깐깐한 미디어나 평단으로부터 호평 일색의 평가를 받았다는 것...

 

이후 내놓은 앨범 및 싱글마다 상업적 성과는 물론 평단의 호평을 바탕으로 음악적으로도 인정을 받아 록씬에 자신들의 영역을 확실히 그어놓았고, 팬덤 역시 다양하게 구축했다.

 

 

킬러스는 현재까지 총 4장의 스튜디오 앨범을 발표했는데 데뷔 앨범 Hot Fuss부터 시작해서 2012년 발표한 4번째 앨범 Battle Born까지 모조리 영국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을 정도로 영국에서의 그들의 인기는 남다르다. 비록 미국 출신의 밴드이긴 하지만 그들이 추구하는 음악적 뿌리가 영국의 신스팝에 기인한 뉴웨이브 록 음악이기에 일견 이해가 되는 부분이다.

 

물론 그렇다고 그들의 인기가 영국에만 국한된것은 절대 아니며, 미국에서도 4장의 앨범을 모두 빌보드 앨범 차트 탑 7에 올림으로서 본국인 미국에서도 현재 가장 잘나가는 록 밴드 중 하나라고 말할수 있다.

 

통산 11곡의 빌보드 핫 100 기록 및 13곡의 영국 싱글 탑 40 기록.

 

통산 2000만장 가까운 레코드 판매고 추정.

 

그룹 내에서 리더인 Brandon Flowers의 존재감과 함께 그의 입김이 점점 쎄지고 있는데 뭐 어쩌랴.. 능력이 되는 걸.. Brandon Flowers는 독실한 몰몬교 집안의 막내로 태어났는데 그 역시 독실한 몰몬교 신자로 알려져 있다. 몰몬교 신자는... 특히 남자 같은 경우 의무적으로 2년 동안 선교활동을 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브랜든이 선교 활동을 했는지는 확인이 안됨. (여자는 1년 6개월...)

 

 

킬러스는 위에 서술한 대로 현재 록계를 대표하는 밴드로 대접받고 있는데 거창하게 얘기하자면 콜드 플레이 나 뮤즈 등과 함께 현재 록 음악의 트랜드를 선도하는 밴드 중 하나하고 설명할 수 있겠다.

 

 

 

Lyrics

http://music.naver.com/lyric/index.nhn?trackId=430549

Video

 

The Killers의 다른 추천곡

 

 Mr.Brightside - Billboard No 1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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