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글높, 별높, 별낮, 글낮. 같은 접기 종류 날리기, 쌓아놓고 뒤집은 만큼 먹었던 파아~ 이런걸로만 놀아도 어느새 해가 뉘엿뉘엿 지고... 엄마의 목소리 밥 먹어라~ 듣는둥 마는둥 아쉬워서 딱지 놀이를 더하다보면 결국 엄마한테 혼나고 나서야 집에 들어와서 손씻고 밥 먹던 기억...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