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드즌 버터 쿠키 후기

모롤 초코 웨이퍼롤을 떠리몰에서 구입했는데 같이 주문했던 

켈드즌 버터 쿠키 입니다.

이래뵈도 덴마크 왕실 공식 쿠키랍니다.ㅎ

또 무보존료, 무색소, 무방부제 쿠키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박스에 포장되어 있습니다.

박스 한쪽에 과자 설명을 자세히 보면 이렇습니다.

켈드즌 버터 쿠키 원산지는 덴마크군요, (덴마크 왕실 공식 쿠키니 당연한가요? ㅎㅎ)

버터가 30% 함유되어 있고, 칼로리가 2360 kcal 군요 ㅎㄷㄷ합니다.

박스를 개봉하니 이런 원형 금속 상자가 나옵니다.

전 다먹고 나중에 식재료 담는 통으로 쓰려구요..ㅋㅋ

원통 상자는 다시 이런 테이핑이 되어 있습니다. 제법 견고하게 테이핑이 되어 있어서

띠는데 좀 빡세긴 하지만 생각해보니 수입과자인데 먼길 오려면 이렇게 

견고하게 포장이 되어야겠지요? 양파같이 계속 까야 됩니다..ㅋㅋㅋㅋ

테이핑을 벗겨내고 개봉하니 이런 모습 짜잔! 

개봉을 하니 버터냄새가 진동을 하네요...후후

이렇게 들어있네요...ㅎ

이런 생지에 종류별로 세개씩 들어 있구요.  한칸에 총 6개 

또 한단 밑으로 6개씩 더 들어있습니다.

이렇게 5가지가 있구요..

맛은 조금씩 다릅니다. 그리고 버터향이 진한것도 특징이죠...

한단에 30개씩 총 60개의 과자가 들어있어요.

결론은 맛있었습니다.

근데 가격대비로는 전 모롤 웨이퍼롤이 좀 더 나은것 같아요...ㅎㅎ

켈드즌 버터 쿠키는 프리미엄 버터 쿠키로 덴마크 왕실 공식 쿠키라는 타이틀에

맞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버터 냄새가 강해요~ 외국 과자 인거 티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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