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아티브 북 2 개봉기, 후기 NT270E5G - K40R

전에 쓰던 HP 6520s 모델을 뒤로 하고 새로 아티브 북을 장만했습니다.ㅎ

4~5년을 쓰면서 B 키 와 탭 키가 고장이 나서 B를 쓸때마다 인터넷 들어가서 연관어로 쳐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하던 암울하던 시절을 벗게 됐습니다. ㅠㅠㅋ

바로 요놈인데요... 아무리 남자라지만 참 더럽게 썼네요..ㅋㅋㅋ

좀 창피하네요..;;

자 이제 새로운걸 느껴 보겠습니다..ㅎㅎ 

뭐가 그리 급하다고 찍기도 전에 뜯어버렸네요..ㅋ 박스를 뜯은 모습입니다.

박스 측면에 모델명과 세부 스펙이 써있네요.

요즘 고스펙의 노트북이 흔하고 특히 아티브 북은 고스펙에 비싼 제품이 대부분인데 

노트북 활용율이 그다지

높진 않은 저로썬 고민하다가 그냥 저렴한 모델로 결정했습니다.

NT270E5G - K40R 모델입니다.

예전에 찍어놓고 한달만에 올리는거라 순서가 뒤바뀔수 있습니다. ㅠㅠ

처음에 계정 설정하기.

코드 입력.

흰색이라 고민을 많이 했는데 다행이 키 스킨이 있네요. 

키 스킨의 색상은 곤색입니다. (네이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깔이죠...

살짝 들어보면 이렇습니다.

비스듬히 한컷!

박스안에 들어 있던 마우스입니다.

그냥 기본 마우스에요..ㅎㅎ

이건 아답터의 모습..

왜이렇게 흔들리게 찍었죠...;

윈도우 7만 써보다가 윈도우 8을 처음 사용하는데 

약간 스마트 폰 같이 각종 앱을 바탕에 깔아놓고 바로바로 찾아 갈수가 있군요.

서울 촌놈이라 ..ㅋㅋ

구성품중에 있던 마우스 패드입니다.

이건 사용 설명서.

이제 시작합니다. 라고 하네요...

윈도우 8의 초기화면에서 바탕화면으로 넘어간 모습입니다.

자알 쓰겠습니다.ㅎ

가방도 들어있습니다. 사진은 못찍었네요..깜박..

약간 아저씨 가방 같긴 한데 잘 써야죠..ㅋㅋㅋ

무게는 생각보다 무겁네요.

그런데 저렴한 모델이라 그럴겁니다.

고가의 모델은 당연히 가벼울겁니다.

어쨋든 새거라 기분이 상쾌합니다.

이번엔 더럽게 쓰지 말아야 겠습니다. (...)

이상 허접한 아트브 북 2 개봉기였습니다.

아참 이모델은 NT270E5G - K40R 이고 

가격대는 70만원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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