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MLBMiniBiograph / / 2014. 5. 10. 14:59

후안 유리베, 후안 우리베 (Juan Uri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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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유리베 (Juan Uribe)

 

 

LA 다저스

 


풀네임 - Juan Cespedes Uribe Tena

생년월일 - 1979년 3월 22일

키 - 183cm

고향 - 도미니카 공화국 페라비아 주 바니

전 소속팀 - 콜로라도 로키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드래프트 - 해당 없음 (도미니칸)

입단 계약금 - 5000달러

2014년 연봉 - 650만 달러

현 계약 규모 - 2년간 1500만 달러 (2014 ~ 2015)

 

메이저리그 데뷔 - 2001년

주 포지션 - 3루수, 유격수, 2루수


메이저리그 기록 (2014년 5월 9일까지 기준)


   시즌

    게임

    타수

    안타

    득점

    홈런

    타점

    14

    1566

    5311

    1349

     642

     173

    711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46

     331

     1045

    .254

    .300

    .421

    .721






 


개인 타이틀 및 올스타 없음.


국민 형님, 국민 흑형, 국민 아저씨...

 

1997년 콜로라도 로키스의 스카우트 호르헤 포사다 시니어가 (호르헤 포사다 아버지) 당시 18살이던 유리베에게 계약금 5000달러를 제시해 계약을 맺었다. 원래 포지션은 유격수로 마이너시절에도 타격에서 특출난 모습은 아니었다. 하지만 2001년 AAA 시절 타율 .310 에 OPS 870 을 찍어주며 유망주의 가치가 급상승. 그해 메이저리그에 데뷔를 했다.



시즌 중반에 콜업되어 시즌 절반가량을 소화했는데 타율 3할, 8홈런, 53타점을 기록하며, 로키스 구단은 로또를 건진줄 알았다. 하지만 이후 투수의 무덤인 쿠어스 필드를 사용하면서도 출루율이 3할도 안되는 극악의 선구안으로 트레이드 카드로 전락. 애런 마일스의 반대급부로 시카고 화이트 삭스로 트레이드 된다.

 

화이트 삭스로 이적한 첫해 선구안은 그다지 개선되지 못했지만 홈런을 무려 23개나 치고 OPS도 .833 이라는 놀라운 활약에 구단은 유리베에게 큰 기대를 걸었다. 하지만 다음 시즌 다시 예년수준으로 돌아간 성적을 보였는데 후안 유리베의 커리어는 항상 이런식이었다.  한시즌 기대이상으로 잘하고 2~3시즌 헤매다가 다시 한시즌 기대이상으로 잘하고. (그래도 2005년 월드 시리즈 우승에 나름 공헌을 했다.)


뭐 그래도 유격수 포지션에서 준수한 수비를 바탕으로 2할대 중반의 타율과 15~20개 정도를 쳐줄수 있는 정도는 됐기 때문에 슈퍼스타급은 아니라도 그를 필요로 하는 팀은 얼마든지 있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이적해서도 커리어 평균에서 크게 차이나지 않는 모습을 보였지만  대신 팀이 월드시리즈를 제패하는데 크게 기여를 해서 개인 통산 두번째 우승반지를 획득했다.

 

시즌후엔 샌프란시스코의 앙숙 LA 다저스에 FA의 자격으로 3년 계약을 맺고 입단을 했는데 2011년 시즌 2할을 턱걸이 하는 멘도사라인 근처만 맴돌았고 그나마도 부상으로 시즌의 절반을 날려 먹었다. 첫시즌엔 부상때문이겠거니 했는데 2012시즌에도 부상으로 헤매면서 아예 타율이 2할에도 못미치는 성적으로 먹튀짓을 제대로 했다.


류현진이 합류한 2013년엔 FA로이드를 제대로 흡입.. 다시 각성을 해서 수비, 및 타격에서도 쏠쏠한 활약을 해주며 팀의 포스트 시즌 진출에 힘을 보탰다. 그에 힘입어 다저스 구단은 다시 한번 속아주지 하는 마음으로 2년 계약을 안겨줬고, 과연 유리베가 올시즌엔 어떨까 하고 본 2014년 5월 10일 현재 타율 3할에 OPS 8할 가까운 성적을 찍어주며 기대이상으로 해주고 있다.

 

후안 우리베는 골드글러브 수상 경험은 없지만 쓸데없이 뚱뚱한 몸에 비해 날렵하고 안정된 수비를 자랑한다. (반전) 그리고 이병규가 울고 갈 배드볼 히터인데 문제는 이병규처럼 맞히는 기술이 그닥 뛰어난 편도 아니다. 스윙도 컨택형의 스윙이 아니라 선풍기 대용으로 써도 손색없을 만큼 붕붕 돌리는데 엄청난 두께를 자랑하는 상체근육 덕분인지는 몰라도 걸리면 언제든 넘길수 있는 파워는 있다. 다만 맞히는게 쉽지 않아서 홈런 30개 시즌이 없었던 듯..



 

우리 서로 사랑하게 해주세요 ...


류현진이 입단 초기 낮설고 외로움을 느낄때 유리베가 먼저 다가와 장난도 쳐주고, 류현진이 짖꿎은 장난을 쳐도 다 받아줘서 류현진이 적응하는데 큰 도움을 준 고마운 존재이기도 하다. (한국사람 입장에선)

 

그리하여 생긴 그의 별명은 국민 형님!!

 

만약에 유리베의 계약이 끝나고 은퇴를 하거나 다른 팀으로 이적을 하게 되면 류현진이는 누구하고 놀아야 되나 란 쓸데없는 걱정이 들기도 한다. (푸이그는 우악스러워서 싫다는데...)







유리베의 부인과 아이들 (얘들아 아빠가 뭐 잘못한거 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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