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골드슈미트 (Paul Goldschmidt)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
생년월일 - 1987년 9월 10일
키 - 191cm
고향 - 델라웨어 주 윌밍턴
드래프트 - 2009년 8라운드 246번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 입단
입단 보너스 - 9만 5000달러
2014년 연봉 - 110만 달러
현 계약 규모 - 5년간 3200만 달러 (2014 ~ 2018) 2019년은 팀 옵션
메이저리그 데뷔 - 2011년
주 포지션 - 1루수
메이저리그 기록 (2014년 5월 1일까지 기준)
시즌 | 게임 | 타수 | 안타 | 득점 | 홈런 | 타점 |
4 | 384 | 1396 | 408 | 234 | 68 | 251 |
도루 | 볼넷 | 삼진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39 | 188 | 356 | .292 | .375 | .517 | .893 |
2013년 행크 애런 상 수상
2013년 골드 글러브
2013년 실버 슬러거
2013년 내셔널리그 올스타
2013년 홈런왕
2013년 타점왕
2013년 장타율 왕
2009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246번째로 지명될 만큼 촉망받는 유망주는 아니었다.
유망주 시절 비교적 나이가 많은데다가 A급 선수가 되기엔 아쉬운 뱃 스피드때문에 전문가들의 혹평이 잇따랐지만 노력으로 극복해서 리그를 대표하는 타자가 됐다.
2013년 홈런, 타점 타이틀을 획득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는데 앤드류 매커친에게 밀려 아쉽게 MVP투표 2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약점으로 지적받던 수비까지 일취월장 무려 골드글러브까지 쟁취했다.
삼진이 조금 많은건 약점이지만 그건 골드슈미트가 마구 배트를 휘두르는 타자가 아니라서 그런것이다. (추신수나 애덤 던 같이 볼넷이 많은 타자들은 삼진도 많은 것은 숙명이다.)
비교적 스몰 마켓인 애리조나에서 유일한 희망이 바로 골드슈미트
Paul Goldschmidt 2013 하이라이트
골드슈미트와 부인 에이미 골드슈미트 (Amy Goldschmi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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